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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NO:EL - 사랑이었다 (BXXCH)
Romanization
gieok soke sala nan
i modeun ge kkumieotna bwa
eojjeol suga eopeotdaneun neoui geu male
nune nunmul gateun ge goyeotdaga
badakeuro tuk tteoleojyeo
neon meoleojyeo naegerobuteo
heunjeokdo eopeojyeo beoryeoteo neon
puk sukyeotdeon gogaereul deuleojwo
majimakeuro neoege
insareul geonnel su itge
geuttae geu hyanggireul nan pihae
chueoki nareul deryeogalkka bwa
gati geoleotdeon gil wie nan chwihae
chueok sokeseo nuneul tteulkka bwa
geuttae geu hyanggireul nan pihae
chueoki nareul deryeogalkka bwa
gati geoleotdeon gil wie nan chwihae
chueok sokeseo nuneul tteulkka bwa
yosae badakman bogo nan geoleo
biseuthan dwitmoseupi neomu manaseo
eojjeoda geu meoritgyeoleul dasi bomyeon
nado moreuge jakkuman deo apaseo
eojireophin ge nugudeon ildaneun chiugo
iteo urireul gieok deopeoseo jiugo
oneuldo naneun nae suljaneul biugo
neol dasi doenoeigo
banbokhae banbok
biti nadorok gyesok tto galryeo
bamgeori jiteo uriui chueokdeuleun
damadulge mojjorok annyeong
gwaenchana uri ije geuman seulpeo
yaegido gomindo padoe sseulryeo misoreul jeogeumhaedun
tongjange jeokhin ireum du gaereul jiwoseo beoryeo
geuttae geu hyanggireul nan pihae
chueoki nareul deryeogalkka bwa
gati geoleotdeon gil wie nan chwihae
chueok sokeseo nuneul tteulkka bwa
geuttae geu hyanggireul nan pihae
chueoki nareul deryeogalkka bwa
gati geoleotdeon gil wie nan chwihae
chueok sokeseo nuneul tteulkka bwa
기억 속에 살아 난
이 모든 게 꿈이었나 봐
어쩔 수가 없었다는 너의 그 말에
눈에 눈물 같은 게 고였다가
바닥으로 툭 떨어져
넌 멀어져 나에게로부터
흔적도 없어져 버렸어 넌
푹 숙였던 고개를 들어줘
마지막으로 너에게
인사를 건넬 수 있게
그때 그 향기를 난 피해
추억이 나를 데려갈까 봐
같이 걸었던 길 위에 난 취해
추억 속에서 눈을 뜰까 봐
그때 그 향기를 난 피해
추억이 나를 데려갈까 봐
같이 걸었던 길 위에 난 취해
추억 속에서 눈을 뜰까 봐
사랑이었다
시리게 스친 바람이었다
넌 내 사람이었다
바라고 바란 바람이었다
외로운 밤 밤 밤 밤
내 맘이 타타타타
혼자인 나 나나나
그래도 넌 내 사랑이었다
요새 바닥만 보고 난 걸어
비슷한 뒷모습이 너무 많아서
어쩌다 그 머릿결을 다시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더 아파서
어지럽힌 게 누구던 일단은 치우고
잊어 우리를 기억 덮어서 지우고
오늘도 나는 내 술잔을 비우고
널 다시 되뇌이고
반복해 반복
빛이 나도록 계속 또 갈려
밤거리 짙어 우리의 추억들은
담아둘게 모쪼록 안녕
괜찮아 우리 이제 그만 슬퍼
얘기도 고민도 파도에 쓸려 미소를 저금해둔
통장에 적힌 이름 두 개를 지워서 버려
그때 그 향기를 난 피해
추억이 나를 데려갈까 봐
같이 걸었던 길 위에 난 취해
추억 속에서 눈을 뜰까 봐
그때 그 향기를 난 피해
추억이 나를 데려갈까 봐
같이 걸었던 길 위에 난 취해
추억 속에서 눈을 뜰까 봐
사랑이었다
시리게 스친 바람이었다
넌 내 사람이었다
바라고 바란 바람이었다
외로운 밤 밤 밤 밤
내 맘이 타타타타
혼자인 나 나나나
그래도 넌 내 사랑이었다
잠들기 전 머리맡을 지나가 줘
오래 머물지는 못해서 나 미안하죠
완치를 못 해 약이라던 시간마저
나는 너라더니 보기 좋게 빗나갔어
이별은 날 외딴섬에 데려와서
사람들을 피해서 나는 다시 아래로
오늘도 나 너란 늪에 깊게 빠져
회상 속에 푹 잠긴 다
사랑이었다
시리게 스친 바람이었다
넌 내 사람이었다
바라고 바란 바람이었다
외로운 밤 밤 밤 밤
내 맘이 타타타타
혼자인 나 나나나
그래도 넌 내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