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 niga bogosipda nan niga saenggangnanda gyesok chamabwado jejari nan eotteokhae i gyejeorui kkeuteseomyeon neol da ijeulsuga isseulkka geuttaen jeongmal gwaenchaneulkka
ireoge himdeungge ibyeorini jeomjeom deo jichyeoman ga nuguna haneun ibyeorinde naneun anggeurae jakkuman nummuri nawaseo
nan niga bogosipda nan niga saenggangnanda gyesok chamabwado jejari nan eotteokhae i gyejeorui kkeuteseomyeon neol da ijeulsuga isseulkka geuttaen jeongmal gwaenchaneulkka
nan niga bogosipda nan niga saenggangnanda gyesok chamabwado jejari nan eotteokhae i gyejeorui kkeuteseomyeon neol da ijeulsuga isseulkka geuttaen jeongmal gwaenchaneulkka
Hangeul
어둠이 걷힌 내 방안에서 어느새 잠에서 깨어 보니
지난 밤 끝자락에
역시 또 니가 나의 맘에 다녀갔구나
내 맘을 또 헤집어놓고
난 니가 보고싶다 난 니가 생각난다
계속 참아봐도 제자리 난 어떡해
이 계절의 끝에서면 널 다 잊을수가 있을까
그땐 정말 괜찮을까
이렇게 힘든게 이별이니 점점 더 지쳐만 가
누구나 하는 이별인데 나는 안그래
자꾸만 눈물이 나와서
난 니가 보고싶다 난 니가 생각난다
계속 참아봐도 제자리 난 어떡해
이 계절의 끝에서면 널 다 잊을수가 있을까
그땐 정말 괜찮을까
다시는 못할것만 같은 사랑
마음이 아파와서 밤새 눈물나
난 니가 보고싶다 난 니가 생각난다
계속 참아봐도 제자리 난 어떡해
이 계절의 끝에서면 널 다 잊을수가 있을까
그땐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