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teojyeo gan barami dasi oryeona han beonirado butjapgo sipeo Oh neoyeosseo dan hansaram cham areumdawotdeon bom yeoreum gaeul gyeoul Everyday Everynight naneun ajikdo ttatteuthaetdeon neoui pumi geuriwo
Hangeul
바라고 바랬던 날들
기다림도 행복했던 그때
너와 난 어디 있을까
나무가 가득했던 숲
풀 내음이 넘치던 그때
우리 참 행복했는데
언제나 푸르던 계절이
색을 잃고 바래졌어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혹시라도 너의 기억
아직도 그 자리라면
가끔 널 찾아가고 싶은데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거짓말처럼 나타나줘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그 시절에
흩어져 간 바람이 다시 오려나
한 번이라도 붙잡고 싶어 Oh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너의 품이 그리워